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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만 3만대, 싸고 오래 가는 ‘EV6’…전기차 판 바꿀까
기아의 첫 전기차 EV6가 스탠다드, 롱 레인지, GT-라인 등 3가지 모델로 2일 출시됐다. 롱 레인지는 1회 충전후 최대 475㎞를 간다. [뉴시스]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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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츠·포르셰 몰려갔다…카센터 즐비했던 성수 화려한 변신
지난달 27일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열린 포르셰 팝업 스토어 '포르셰 나우 성수' 내부 모습. 1997년에 제작된 포르셰 993 모델이 전시됐다. 내년 3월까지 운영된다.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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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iz & Now] 성수동에 기아 전기차 체험공간
성수동에 기아 전기차 체험공간 기아는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‘The Kia EV6’에 특화된 고객 체험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. 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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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보다 싸고 아이오닉보다 멀리 간다…3만명 찜한 'EV6'
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'더 기아 EV6'가 2일 출시됐다. 지난 4월 선보인 현대차 아이오닉5와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테슬라 모델 3·Y와의 '전기차 대전'이 본격화할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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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 한국서비스품질지수(KS-SQI)] 전기차 고객 맞춤형 ‘기아 EV 멤버스’ 출시
기아는 올해 로고 교체, 사명 변경 등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쇄신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. [사진 기아] 기아(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권혁호·사진)가 한국표준협회 ‘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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車가 이렇게도 쓰이는구나…기아 레이 PBV 공모전 보니
기아 레이 EV를 활용한 PBV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‘과학상자 방식을 응용한 모듈형 인테리어’. [사진 기아] 어린이 과학상자에는 똑같은 크기의 구멍(홀)이 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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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수리센터 있던 성수동, 이제 완성차 전시 매장으로
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마련된 포르셰 팝업 스토어 ‘포르셰 나우 성수’. [사진 각 업체]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가 MZ세대(1980년대 초~2000년대 초 출생)가 몰려드는 핫